
인크레더블 헐크, 계속 우중충한 날씨에 뭔가 과격한 영화를 보고 싶어서 본 <인크레더블 헐크>. 불광 CGV가서 조조로 혼자 봤다. 토요일 아침 조조에 불광에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에 놀랐다. 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영화는 나름 괜찮은것 같다. 뭐 이런 영화에 연기력이 필요 있겠느냐라는 생각들도 있겠지만, 이런 영화도 연기력에 따른 차이는 크다고 생각한다. '에드워드 노튼' 의 거의 완벽한 연기와 아름다운 '리브 타일러' 덕분에 개인적인 영화 몰입도는 좋았다ㅋ '리브 타일러'는 여전히 아름다웠으나 이제 얼굴에서 나이가 좀 느껴지고 예전에 비해 좀 통통해졌다. 영화는 예고편의 내용이 거의 전부이긴 하나 나름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 지루하진 않고, 끝나기전에 아이언맨과 헐크가 동시에 출연하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안기고 끝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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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7.05 @ Bulgwang CGV, alone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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